호날두도 인정한 '좋은 사람'…솔샤르, 맨유와서 처음 한 일

니똥칼라다

2018-12-21 18: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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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방수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향한 평가는 한결같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비롯해 솔샤르와 함께 지내본 옛 동료들은 "좋은 사람"이라고 입을 모은다. 

호날두는 최근 이탈리아 언론 'TV2'와 인터뷰에서 "솔샤르는 매우 좋은 사람이다. 코치이기에 앞서 사람으로 봤을 때 정말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리오 퍼디난드 역시 "솔샤르는 정말 좋은 남자로 아주 열심히 일하는 친구"라고 평한다. 

솔샤르가 맨유로 돌아온 첫날부터 인품이 잘 드러났다. 영국 언론 '더선'은 21일(한국시간) "솔샤르는 맨유 훈련장을 찾은 뒤 곧장 오랫동안 이곳에서 근무한 직원에게 작은 선물로 경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솔샤르는 1968년부터 50년 동안 맨유서 일한 안내원에게 자국 제품인 노르웨이 초콜릿을 선물했다. 솔샤르가 맨유서 선수 생활을 할 때부터 이어진 인연이었다. 솔샤르의 행동에 이 매체는 "굉장히 사려 깊은 행동으로 맨유 복귀 신고를 했다"고 평가했다. 

솔샤르는 이제 맨유를 위기서 구하는 임무에 돌입한다. 맨유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6위에 머물러 있다. 솔샤르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4위권 진입을 해내야 한다. 

솔샤르는 "친정으로 돌아와 기쁘다. 맨유가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남은 6개월 동안 공격적인 축구로 선수들이 즐길 수 있게 만들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솔샤르 임시 감독은 오는 23일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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