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은의 독이 든 사과 - 스포츠베팅과 경마

컴퍼스

2016-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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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은의 독이 든 사과 - 스포츠베팅과 경마

 

스포츠 베팅을 즐기고 있는 사용자라면 경마에 대한 관심도 생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합법 스포츠 베팅인 스포츠 토토와 경마가 같은 운영기관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마는 스포츠 배팅의 한 갈래가 아니라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경마 또한 스포츠의 한 갈래로 분류 되고 있고 엄연히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포츠 베팅의 한 갈래이다.

경마의 일반적 정의는 말을 타고 일정거리를 달려 우열을 가리는 행위라 명시되어 있지만 보다 대중적으로

받아들이는 경마의 정의는 한국마사회에서 정한 다음과 같다. 경마란 '기수가 기승한 말의 경주에 승마(勝馬)

투표권(마권)을 발매하고 승마 적중인에게 환급금(배당)을 교부하는 행위;로 정의 자체에 베팅이라는 행위가

포함되어있다. 이는 그만큼 대중들에게 경마와 베팅은 불가분의 관계와도 같이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방증한다.

2001년 국제경마연맹이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 경마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는 59개국으로 이미 대중들에게

경마는 매우 친숙한 스포츠 베팅이다.

 

 

경마의 역사

 

기원은 인간이 말을 가축화한 시기와 같을 만큼 오래되었다고 한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전차경마의 기록이 있고, 고대 그리스 올림픽 경기에도 기마경기 기록이 있다.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경마는 중세기 영국에서 등장한 엽기(獵騎" hunting)를 모체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영국에서 발전한 경마는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을 거쳐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지로 전해졌다.

 

 

한국의 경마

 

한국최초의 경마는 1914년 4월 일본인에 의하여 용산구 연병장에서 마권의 발행 없이 시행되었다.

그 후 여의도, 훈련원 등지에서 열리다가 1922년 4월 한국 최초의 경마시행체인 사단법인 조선경마구락부가 발족 후

한강 백사장에서 매년 봄, 여름에 개최되었다. 1972년 다시 민간투자시설을 인수하여 한국마사회가 경마를

시행하였다.

1988년에 경마 최대의 사업인 과천 올림픽 승마경기장 겸 대단위 경마장이 건설되었고 전산화가 완료되어

한국 경마의 새로운 전환을 맞았다.

이처럼 발전한 경마는 규모의 확대에 따라 점차 대중화되었고 일반시민을 위한 건전한 오락으로서 강조되고 있다.

또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으로서도 한 몫을 차지한다.

마치 우리들이 즐기고 있는 스포츠 토토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토토가이드 칼럼 보러가기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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