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은의 독이 든 사과 - 폭력을 부르는 '이스탄불 더비'

컴퍼스

2016-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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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은의 독이 든 사과 - 폭력을 부르는 '이스탄불 더비'

 

지난 몇 회에 걸쳐 세계에서 유명한 더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 와중에서도 스포츠 베팅을 즐기는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치열한 더비를 소개해 보겠다.

유혈 사태를 부르는 것으로 유명한 '이스탄불 더비' 다.



-뜨거운 더비-

 

이 더비의 열기는 이스탄불의 기후 마냥 뜨겁기 그지없다. 이 더비는 터키 쉬페르리그 팀 중 이스탄불을

연고지로 둔 갈라타사라이 SK와 페네르바흐체 SK가 벌이는 더비 매치를 뜻한다. 사실 이스탄불을 연고지로

둔 베식타쉬 JK와의 저 두팀과의 경기 또한 이스탄불 더비로 말하지만 보통은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흐체와 경기를

보통 이야기한다. 또 경기장에서 폭력사태 및 훌리건의 난동이 극심한 더비이기도 하다.

쳣 경기는 1909년 1월 17일 경기를 벌여 갈라타사라이가 2-0으로 이겼으며

2015년 3월 8일 경기까지 모두 380번 경기를 가진 오랜 전통의 더비이다.



-계층 간의 갈등-


1905년에 창단된 갈라타사라이와 1907년에 창단된 페네르바흐체는 서로 창단 멤버들이 판이하게 달랐다.

갈라타사라이는 주로 오스만 제국 귀족들로 이뤄졌던 반면에 페네르바흐체는 사병 및 하급 장교들로

이뤄진 군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됐다. 그러다보니 갈라타사라이가 압도적으로 재정이나 여러 요소에 앞서면서

페네르바흐체를 압도했다.

보통 이래서 돈 많은 귀족 대 가난한 군인 및 노동자들로 이뤄진 팀 간의 격돌이다 보니 감정이 서로 쌓였다고

알려졌으나 꼭 그런 건 아니다. 오히려 이스탄불리그 시절인 1950년대만 해도 서로 사이좋게 응원하고 지면

승자에게 격려하는 응원을 보이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진짜로 계층간의 반목에서 출발한 지난 화의

'수페르클라시코' 와는 다른 양상이다.

그러던 것이 1960년대 리그1(뒤에 터키 쉬페르리그)으로 자리를 잡고 차츰 서로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TV의 등장과 같이 리그 민영화로 이뤄지면서 팀 간의 경쟁과 갈등을 언론과 기업들이 유도했다는 비난도 있다.

그러나 이런 비난이 어찌됐든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며 팀 내 수익에 엄청나게 영향을 끼쳤다.

지금은 이러한 반목이 자리 잡아 그들만의 독특한 더비 문화를 만들었다. 이스탄불 더비에서는 경기장 내로

물체를 투척하거나 훌리건들이 난입하는 광경을 종종 목격 할 수 있다. 또 심심치 않게 유혈사태를 일으킨다.  

 

[ 컴퍼스 - 인포가이드코리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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